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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37~22:29 'This is my story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by chofc 2025. 5. 27.

 

본문 장면 1

예수님을 믿게 유대 사람 중에

바울을 오해하는 사람들과예수님 믿지 못했던 아시아에서 유대 사람들이

바울이 예루살렘 성전에 이방 사람들 데리고 들어왔다고 소동을 칩니다.

군중은 바울을 잡아다가 성전 안에서 사람 죽일 없어서 성전 바깥으로 끌고 나가서 바울을 마구 때립니다.

그런데 바울은 천부장이 출동하여 죽음의 위기를 하고, 군인들이 바울을 안토니오 요새 안으로 데리고 갑니다.

본문 장면 2

그때 바울이 천부장에게  헬라어로 말할 기회를 달라고 물어봅니다

천부장이 허락을 하고 바울이 계단 층계 위에 서서 연설을 시작합니다.

자기를 거짓말로 공격하고 자기를 죽이려고 달려들고 자기를 심하게 때린 사람들 앞에서 있는 상황입니다.

연설은 히브리 말로 합니다.

연설 첫마디가 동포 여러분입니다. 영어로 뭐라고 되어 있냐면  brothers and fathers라고 되어 있는데

죽어라고 때렸던 사람들을 자기의 형제요, 자기의 아버지라고 연설합니다.

바울이 자기의 동족 이스라엘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싫어했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박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눈의 가시처럼 싫어하고박해했고 그래서 죽이려까지 했습니다.

예전엔  일에 가장 앞장섰던 사람 바울이었기에 그들이 예수님을 모른다라는 사실 때문에 그들로 인해 슬퍼했고, 그들로 인해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사람들이 바울이 이방사람들을 성전에 데리고 들어갔는데 거짓말로 이방 사람들을 성전 안에 들어갔다고 그를 몰아세우고 때리고 죽이려고 했습니다. 바울은 그런 무서움과 억울함과 화 나는 것을 뛰어 넘어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어떻게 그런 마음을 가질 있었을까요?

하나님은 분명 바울도 저와 똑같은 보통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바울을 이렇게 만든 힘은 무엇일까 질문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조롱하고 비웃고 모독하는 사람들을

아버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사람들은 자기네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라고 하십니다.

 

바울은 전에는 훼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던 사람이었으나,

그런 행동은 내가 믿지 않을 때, 알지 못하고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나도 하나님의 율법을 알고 지키는하나님께 열성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얘기합니다.

다메섹으로 가던 중에 의기양양하게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가지고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가짜니까 감옥에 집어 넣을려고 갔던 중에 어느 내가 예수를 났습니다. 분명히 죽었는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분이 나를 찾아오셨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보고 듣고 깨닫게 것입니다.

그리고 깨달음 속에 내가 모르고 있었구나, 내가 몰라서 그런거구나, 그런데 그분이 나를 만나 주셨구나” 를 알게 것입니다.

 

22절에 보면 바울의 연설을 듣던 사람들은 바울의 말을 이상 듣기를 거부합니다.

그랬을까요?

그들은 자신들이 죄인이라는 말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너 잘못했어, 지금 잘못된 길을 가고 있어, 틀렸어'  말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내가 인생을 책임질 있어 죽음 뒤에 아무것도 없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무지와 무능을 해결할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를 만드신 그 분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 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사랑의 빛으로 우리를 비추고 계십니다.

안에는 용서와 기쁨이 있습니다. 자유와 평안이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빛으로 나아가서 은혜를 누릴 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