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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23~19:2 '여러분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by chofc 2025. 5. 28.

 

 

"성령을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말할 없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를 통해 바울이 성령을 힘입지 않고 예수님이 주님이 말할 없다고 합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라고 고백하면 고백은 안에 성령님이 계실 우리는 예수님이 주님이시다, 예수님을 믿습니다’ 라고 말할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에 가지 에피소드가 등장합니다.

1. Episode 1

아볼로는 사람이 등장합니다아볼로는 달변가이고 구약에 능통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 가신다고 하는 주님의 도를 배워 알고 있었고

예수님의 관한 일을 열심히 말하고 가르쳤지만, 요한의 침례만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침례는 몰랐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오순절의 성령님을 모든 사람들에게 부어 주신 등에 대해서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 아볼라에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하나님의 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줬습니다.

그 후로 대한 묘사가 예수에 관한 일을 열심히 말했다에서 그가 성경을 가지고 Christ 예수님이다. 구원자가 예수님이라고 증명했다 바뀝니다.

그는 구약 이사야에 오실 메시아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그분이 누구인지  정확히 몰랐었는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만나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메시아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심으로 일을 이루셨다고 그는 깨닫고 경험하게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2. Episode 2

아볼로가 고린도로 가고 싶었을 바울이 그다음 에베소로 왔습니다. 거기서 몇몇 제자들을 만나 바울이 질문합니다.

여러분은 성령을 받았습니까?”  모른다고 하자, 바울이 다시 묻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무슨 침례를 받았습니까?”

제자들은 아볼로와 같이 요한의 침례를 받았다고 얘기합니다.

마태복음 3장에 사람들이 400년동안 선지자를 기다렸는데 침례 요한이 나타나자 

사람들은 저 사람이 이사야가 예언했던 바로 선지자라고 여겼는데,

요한이 "회개하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면서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다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원래,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할례받은 자로 침례 받을 필요 없고 침례는 이방인들 받는 것으로 여겼는데

요한의 침례와 인해 유대인 중에 침례를 받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세례 요한의 외침 통해 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죄인구나, 회개의 마음으로 그들이 침례를 받으러 왔습니다.

요한의 침례는 회개의 침례입니다.

마태복음 3 11절에 보면 세례 요한이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침례를 준다.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능력이 있는 분이시다."

세례 요한 뒤에 오실 그분은 예수님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그들은 몰랐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침례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한 구원을 의미합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가 알게 중요한 것은

나는 예수님을 알고 있는가? 예수님을 어떻게 알고 있는가?  예수님을 정말 믿고 있는가?

우리가 예수님을 고백한다면 안에 성령님이 계신 것이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한다면 안에 계신 성령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생각, 욕심을 버리고 성령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는지 우리 스스로 점검해 봐야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분명히 믿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마태복음에서 말씀하셨던 보라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라고 하는 말씀을 

우리가 경험하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예수님께서 일곱 교회에 편지를 하십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편지를 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보아라 내가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음성을 듣고 문을 나는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예수님은 항상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마음에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느끼지 못하고 여전히 자기 자신이 주인 되어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속에 거하고 싶으셔서 계속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두드리고 계신 것을 느끼신다면 그것은 은혜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그분을 마음에 초대하십시오.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깨우고,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고치고,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자라게 합니다.  

말씀이 예수님을 만나게 하고, 말씀을 통해 예수님과의 동행을 누리게 됩니다.

은혜를 누리는 우리 모두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